[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] 선진국에 비해 취약한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10대 핵심소재가 확정돼
오는 2018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된다.
▲수송기기용 초경량 Mg 소재 ▲에너지 절감/변환용 다기능성 나노복합소재 ▲다기능성 고분자 멤브레인 소재 ▲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플라스틱 기판 소재 ▲ 고에너지 이차전지용 전극(양극, 음극) 소재 ▲바이오 메디컬 소재 (아미노산, 단백질, Implant 등) ▲초고순도 SiC 소재 ▲LED용 사파이어 단결정 소재 ▲탄소저감형 케톤계 프리미엄 섬유
2010.03.31 10:50 [출처] WPM
10대소재 확정 발표|작성자 포카라 |
2010년 4월 1일 목요일
WPM 10대소재 확정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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